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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컵최종예선 시리아전 2대1 승
손흥민 결승골, 2승1무 무패행진

송혜미 기자 2021-10-07 0
사진 뉴스1
사진 뉴스1

(한국) 한국 축구대표팀 간판 '캡틴' 월드스타 손흥민(토트넘)이 결승골을 성공시키며 시리아를 누르고 최종예선 무패행진을 이어가고 있다.

7일 오후 경기 안산 와스타디움에서 열린 '2022 카타르 월드컵 아시아 최종예선' A조 3차전 홈 경기에서 벤투 감독이 이끄는 한국 대표팀은 후반 44분 나온 손흥민의 극적인 결승골에 힘입어 시리아에 2대 1로 승리했다.

전반내내 시리아의 골문을 두드렸지만 골을 넣지 못했으며 그렇게 양팀은 득점없이 전반전을 끝냈다.

드디어 후반 3분 황인범(루빈 카잔)이 선제골을 넣으며 앞서 나갔으나 후반 39분 오마르 크리빈에게 동점골을 내주면서 동점이 됐다.

후반 43분 홍철의 프리킥을 받은 수비수 김민재가 헤딩으로 정확하게 골문 앞 손흥민에게 패스했으며 손흥민은 침착하게 오니발 발리슛으로 결승골을 넣었다.

한국대표팀은 현재까지 2연승과 3경기 무패로 승점 7을 쌓아 이란(2승)을 제치고 조 선두로 나섰다.

한국 선수단은 하루 휴식을 가진 후 9일 곧바로 전세기편으로 출국해 12일 오후 10시 30분 이란 테헤란의 아자디 스타디움에서 이란과 4차전을 치른다.

송혜미 기자 (news@cktime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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