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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니온역 일부 근로자 파업 돌입
파업장기화 시 열차운행 차질

성지혁 기자 2022-04-20 0

(토론토) 유니온역 근로자 중 일부가 파업에 돌입하면서 열차 운행에 차질이 예상된다.

20일(수) 메트로링스의 앤 마리 대변인은 "유니온역에서 근무하는 전기 기술자 95명이 파업에 들어갔다"며 "현재 열차운행에 문제가 없지만 파업이 장기화될 경우 열차가 지연되거나 운행 중단 등의 문제가 발생할 수 있다"고 전했다.

이어 "열차 지연 및 운행 중단 사태가 발생할 경우 이를 조속히 고객들에게 알릴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번 파업에 참가한 전기 기술자들은 열차 노선의 신호 체계 및 전력 관리와 보수 등의 업무를 담당하고 있어 파업이 장기화될 경우 열차 운행 차질이 불가피할 것으로 보인다.

이와 관련 존 토리 토론토 시장은 "메트로링스의 관리 감독관들이 열차 운행이 차질 없도록 최선을 다할 것을 확신한다"며 "파업 근로자들이 회사와 빠른 시일 내에 협상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TTC 측은 이번 전기 기술자 파업 사태는 지하철 운행과는 전혀 관련이 없으며 모든 운행은 정상적으로 이루어질 것이라고 전했다.

성지혁 기자 (news@cktime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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