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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렬 작가 "옥에 흙이 묻어" 출간
지식과 경험을 토대로 풀어낸 옛시조 해설집

김원홍 기자 2021-04-27 0

(토론토) 새로 출간된 이동렬 작가(웨스턴대 명예 교수)의 19번째 작품 "이동렬의 옛시조 감상: 옥에 흙이 묻어"는 한국의 옛시조들을 작가의 해박한 지식과 경험을 토대로 풀어낸 해설집으로 관심을 받고 있다.

'옥에 흙이 묻어'는 작가의 3번째 옛시조 관련 서적으로 '가노라 삼각산아', '반중 조홍감이' 등 대중에게 널리 알려진 시조를 비롯해 '녹이 상제 살찌게 멱여' 같은 대중에게 잘 알려지지 않은 숨은 보석같은 여러 시조를 당시 시대적 배경과 작가의 처지를 통해 알기 쉽게 풀어내, 현대를 살아가는 독자들이 옛시조를 통해 과거로의 여행을 떠날 수 있도록 쓰여진 해설집이다.

이동렬 작가는 현재 토론토에 거주중이며 서울대학교를 졸업 캐나다 브리티시 콜롬비아 대학교(University of British Columbia)에서 석사, 미국 메사추세츠 주립 대학교(University of Massachusetts)에서 박사후 공부했다.

2017년 문학나눔우수도서로 선정된 '꽃다발 한아름'을 비롯해 '남의 땅에서 키운꿈','산다는 이유 하나로'등의 다수의 작품을 집필하였고, 현대수필문학상(1998), 민초문학상(2011), 김태길수필문학상(2018)을 수상하였다.

이 작가는 2022년 10월 6일에 스무번째 저서 '감장새 작다하고'와 함께 출판기념회를 열 예정이다.

김원홍 기자 (news@cktime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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