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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정책도 코로나 파장

2020-05-12 0

연방정부 '이민정원 재검토' 시사


코로나 사태로 실업율이 급등한 가운데 연방자유당정부는 새 이민자 정원을 당초 계획보다 낮추는 방안을 검토하겠다고 시사했다.


자유당정부는 지난 3월12일 하원에 제출한 ‘이민정책 계획안’에서 새 이민자를 전체 인구의 1%선으로 높여 올해 33만1천명, 내년엔 34만1천명, 2021년엔 35만1천명을 받아드릴 것이라고 발표했었다.


그러나 마르코 멘데시노 연방이민장관은 최근 하원인력소위원회에 출석해 “이민정원을 재검토할 것”이라고 밝혔다. “코로나 사태로 인한 경제적 어려움과 이에 따른 실업율 급증을 감안할 수 밖에 없다”며 이민문화 확대정책을 손질할 것임을 시사했다.


멘데시노 장관은 “코로나 사태가 진정된후 경제 회복을 위해서는 새 이민자 인력이 필수적”이라며 “그러나 총 인구의 1%선을 고수해야 할지 검토해봐야 한다”고 말했다. 이와관련, 앞으로 광범위한 자문 절차를 진행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온타리오 주정부는 자체 이민자 선발 프로그램(OPNP)과 관련해 “코로나 사태가 계속되고 있지만 신청과 심사는 변동이 없을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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