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주 토네이도 동반한 폭풍주의보 발령 > 뉴스

본문 바로가기
토론토 중앙일보
뉴스 사회 이번주 토네이도 동반한 폭풍주의보 발령
사회

이번주 토네이도 동반한 폭풍주의보 발령
온주 남부, 토네이도 동반한 강력한 폭풍 예상

박혜원 기자 2021-09-13 0
사진출처 TorontoStar
사진출처 TorontoStar

(토론토) 13일(월) 온주기상청은 폭풍주의보를 발령하며 주민들의 안전에 유의해 줄 것을 당부했다.

온주 기상청은 "14일(화)부터 온주 남부지역에 토네이도를 동반한 강력한 폭풍우가 발생할 것으로 예측된다"며 "폭풍우는 강한 비바람과 함께 천둥 번개를 동반할 것"이라고 예보했다.

기상청 예보에 따르면 런던, 윈저, 해밀턴, 나이아가라 지역은 13일(월) 오후 늦게부터 폭풍우의 영향권에 들어서며 산발적으로 소나기가 내리면서 강풍이 불 것이라고 내다봤다.

이와 관련, 기상청 관계자는 "이번 폭풍우는 온주 전역에 자리 잡은 저기압이 계속 강해지며 나타난 현상으로 지역에 따라 '토네이도'가 발생할 수도 있다"고 말했다.

기상청은 14일(화)에는 남부지역에서 발생한 폭풍우가 북상하며 토론토, 베리, 킹스턴 지역이 폭풍우의 영향권에 들어갈 것이라고 예보했다.

이와 관련, 기상전문가 메트 그린터는 "14일, 온주 남부 대부분이 폭풍 영향권에 들어가고 토네이도가 발생할 가능성이 매우 높다"며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주민들은 계속해서 기상 경보를 모니터링 해달라"고 요청했다.

한편, 강한 비바람을 동반한 폭풍우는 고기압 전선이 하강하면서 점차 세력이 약해져 오는 주말에는 화창한 날씨가 될 것으로 예상했다.

박혜원 기자 (news@cktimes.net)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뉴스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