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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토비코 총격사건 발생, 20대 사망
토론토경찰 '올해 총격 사망자만 64명'

김원홍 기자 2022-11-21 0
위 사진은 본 사건과는 관련이 없습니다.
위 사진은 본 사건과는 관련이 없습니다.

(토론토) 이토비코에서 총격으로 신원이 밝혀지지 않은 20대 시민이 사망하는 사건이 발생했다.

토론토 경찰은 "지난 20일(일) 오후 6시 경 이토비코 지역 핀치 에비뉴와 험버라인 드라이브 교차로에서 총격사건이 발생했다는 신고를 받고 출동했다"라며 "현장에 도착한 경찰은 총상을 입고 쓰려져 있는 20대 초반의 시민을 발견했다"고 전했다.

이어 "경찰은 총상을 입은 피해자를 살리기 위해 노력했으나 병원으로 이송되기 전 현장에서 사망했다"고 덧붙였다.

경찰은 이번 총격사건으로 사망한 피해자 정보를 공개하지 않았다.

토론토 경찰에 따르면 이번 사건을 포함 토론토에서만 총격으로 64명이 사망했다.

지난주에도 파크데일 지역에서 23세 남성이 총에 맞아 사망하는 사고가 발생하기도 했다.

이와 관련 토론토 경찰은 "현재 용의자에 대한 정보를 수집하고 있다"라며 "이번 총격사건을 목격했거나 관련 정보가 있는 시민은 전화 416-808-7400 또는 416-222-8477로 제보해 달라"고 요청했다.

김원홍 기자 (news@cktime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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