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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튼센터에서 눈맞으며 쇼핑 즐기기
크리스마스까지 주중 2회, 주말 3회 인공눈 내려

김원홍 기자 2022-11-22 0
이튼센터에 내리는 눈. 사진 김원홍 기자
이튼센터에 내리는 눈. 사진 김원홍 기자
주민들이 이튼센터에 내리는 눈을 감상하고 있다. 사진 김원홍 기자
주민들이 이튼센터에 내리는 눈을 감상하고 있다. 사진 김원홍 기자

(토론토) 토론토 다운타운의 최대 쇼핑단지 이튼센터에서는 실내에서 눈을 맞으며 쇼핑하는 특별한 경험을 할 수 있다.

이튼센터 측은 "오는 12월 24일(토) 크리스마스이브까지 주중 2회, 주말 3회에 걸쳐 쇼핑센터에 인공눈을 뿌릴 예정이다"라며 "시민들은 실내에서 눈을 맞으며 연말 쇼핑을 하는 특별한 경험을 하게 될 것"이라고 전했다.

이튼센터에 따르면 주중에는 오후 5시 30분과 오후 7시, 주말에는 오후 3시, 오후 5시 30분, 오후 7시 세 차례에 걸쳐 인공눈이 내린다.

실내에서 쇼핑을 하는 중에 내리는 눈으로 옷이나 쇼핑한 물품이 젖지 않을까 염려하지 않아도 된다.

이와 관련 이튼센터 관계자는 "쇼핑 중 실내에 내리는 눈은 할리우드 영화 제작에 사용하는 눈으로 외형은 눈과 동일하지만 머리나 옷이 젖지 않는다"라며 "고객들은 아무 걱정 없이 내리는 눈을 맞으며 즐겁게 쇼핑을 즐기면 된다"라고 전했다.

김원홍 기자 (news@cktime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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