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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부 이민 신청자 신체검사 면제 연장
연방 이민성, 내년 3월31일까지 시행

토론토중앙일보 2021-12-30 0

(캐나다) 캐나다는 일부 이민신청자에 대한 신체검사 면제 조치를 연장했다.

28일 연방 이민성에 따르면  국내에서 신청하는 이민 희망자는 내년 3월 31일까지 신체검사를 거치지 않아도 된다.

지난 6월 시작된 이 면제조치는 당초 이달 28일 만료될 예정이었다.

이민성은 “지난 5년 내 신체검사를 받은 신청자는 추가 검사를 받지 않아도 된다”며”또 지난해 국내에 6개월 이내 체류한 신청자도 면제 대상에 포함된다”고 밝혔다.

이민성 관계자는 “신청을 해 현재 최종 심사를 기다리고 있는 이민 희망자에 대해 개별적으로 신체검사 면제 규정을 통고할 것”이라며 “코로나 감염위험이 상대적으로 낮은 케이스를 가려내 일반 의료시스템의 부담을 덜어주기 위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 관계자는 “올해 유치 정원인 40만1천 명을 달성했다”며 “그러나 현재 누적 케이스는 1백80여만 건에 달해 이를 보다 신속하게 처리하기 위해 신체검사 면제제도를 적극적으로 활용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지난해 코로나 사태로  신규 이민자는 당초 목표치 절반에 그쳤으며 이민성은 올해 정원 달성을 위해 국내 체류 임시 근로자와 유학생, 급행 이민제도, 숙련인력 유치제도 등을 통해 올해 목표를 달성한 것으로 알려졌다.

연방 정부는 캐나다 대학을 졸업한 유학생과 의료분야 종사자 등을 대상으로 9만 명에 영주권을 발급하는 한시적 프로그램을 도입한 바 있다.

이민성은 6월 들어 월 신규 이민자를 3만5천여 명을 받아드렸으며 지난달엔 4만5천여 명으로 많이 늘어났다.

토론토중앙일보 (news@cktime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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