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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자리 창출위해 정부 예산 투입해야
온주정부 코로나19 긴급지원 93억달러 예산 책정

이수진 기자 2020-10-30 0
사진출처 TorontoStar
사진출처 TorontoStar

(토론토) 지난 3월 코로나 팬데믹으로 110만명의 실직자를 만들어냈던  온주에서는 9월 현재, 32만명의 실직자가 일자리를 찾고 있다.

코로나 초기에 비해 실직자 수는 감소했지만 고용률은 4.2%까지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많은 전문가들은 "일자리 창출에 정부예산을 투입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4.2%의 고용률 감소는 지난 2008-2009년 경제 대공황때보다도 높은 감소률인 것으로 밝혀졌다.

여러 국가들이 코로나로 인해  국경폐쇄 및 여행 제한 등으로 관광업계가 마비되었으며 스포츠, 문화예술 산업 역시 큰 타격을 입었다.

또한 2차 코로나 확산으로 인한 추가 제한 조치로 인해 요식업계의 타격은 앞으로도 계속될 전망이다.

팬데믹 이후 앞으로의 경제를 전망하긴 어렵지만 팬더믹 이전으로 돌아가기까지 많은 시간이 걸릴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경제전문가들은 불안정한 팬데믹 시대에 기업들은 더 이상의 지출을 늘리지 않을 것이며 사태를 지켜볼 것으로 예상했다.

지난 9월 10일, 정부의 재무책임국은 "온타리오주에서 코로나19에 대응하기 위해 지출한 1천 56억달러 중 97%인 1천 2억달러가 연방정부의 지원금이며, 포드 정부는 매번 너무 주저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코로나바이러스가 온주를 강타했을 때 의료서비스에 사용된 자금은 브리티시 콜롬비아주나 퀘벡주에서 사용된 자금에 절반도 못미치는 수준인 것으로 드러났다.

온주 정부는 코로나19 긴급사태에 대비하여 책정된 예산 93억달러를 일자리 창출을 위해 먼저 사용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특히, 장기 요양원의 경우 추가로 직원들을 필요로 하고 있다. 업계 관계자들은 추가 직원 고용을 위해 연간 16억달러 가량의 예산을 투입하는 것이 가장 좋다고 입을 모았다.

아이들이 다니는 학교건물  방역설비 추가로 교사를 편성하는 것도 우선순위로 꼽히고 있다.

한편, 현재까지  건설현장에서  근로자 약 5만명이 실직한 것으로 알려졌다.

전문가들은 이 외에도 일자리 창출을 위해 노력한다면 얼마든지 많은 일자리를 만들 수 있다고 강조했다.

이수진 기자 (news@cktime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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