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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가격리 No" 마스크반대 집회 참가
외국여행 후 자가격리 없이 시위참가한 부부 기소

이수진 기자 2020-10-09 0
시위에 참가한 크리스 사코시아 [페이스북]
시위에 참가한 크리스 사코시아 [페이스북]

(토론토) 연방정부가 의무화한 코로나19 검역 지침을 어기고 토론토 다운타운에서 열린 마스크 반대 시위에 참가한 부부가 기소됐다.

킹시티에 거주하는 크리스 사코시아(37세)와 그의 아내 제니퍼(34세)는 해외여행을 마치고 지난달 20일 피어슨 공항을 통해 캐나다로 귀국했다.

하지만 그들은 코로나19 확산방지를 위해 정부가 의무화한 14일간의 자가격리 기간을 지키지 않고 지난 2주간 영앤던다스 광장에서 토요일마다 열린 마스크 반대집회에 참가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 집회에는 마스크를 착용하지 않은 시민이 최소 500명 이상 참가한 것으로 알려졌다.

토론토 경찰서장 제임스 레이머는 "코로나19와 관련된 지침을 어길 경우 연방당국, 주 및 시당국과 협력해 강력하게 처벌하고 있다"고 밝혔다.

한편, 이 부부는 11월 12일 영상을 통해 법정에 출두할 예정이다.

이수진 기자 (news@cktime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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