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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 타이어가격 4월1일 인상
타이어 원료 천연고무 부족 탓

성지혁 기자 2022-03-29 0

(캐나다) 다음 달 1일(금)부터 자동차 타이어 가격이 크게 오를 것으로 알려졌다.

타이어 제조업체  미쉐린 노스아메리카는 “4월 1일부터 승용차와 트럭의 타이어 가격을 5% 인상한다”고 밝혔다.

이와 관련 스카보로의 그린카 타이어의 업주 코리 스토크스는 “타이어 가격은 지난해 한차례 인상된 바 있다”며 “그러나 최근 타이어 제조사들이 인상을 서두르고 있다”고 전했다.

이어 “전 세계적인 물류 대란으로 으로 타이어 원자재인 천연 고무가격이 올랐기 떄문이다”며 “일부 회사들은 이미 한 달 전 타이어 가격을 인상을 했으나 다음 달부터 여름 시즌까지 추가로 인상이  예상된다”고 덧붙였다.

그는 이어 “최근 운전자들 상당수가 윈터 타이어를 일반 타이어로 교체하고 있으나 4월 중순까지는 기다리는 것이 보험 할인 등에 유리하다”고 조언했다.

온타리오주 자동차보험회사들은 윈터 타이어를 장착한 경우 보험료를 5% 할인해 주며 11월부터 4월 초까지 유지해야 한다는 조건을 내걸고 있다.

캐나다 보험국(IBC) 관계자는 “윈터 타이어를 일반 타이어로 교체한 후 추운 날씨로 인한 사고가 발생 시 보험료  할인 혜택을 받지 못한다”며 “기온이 영상 7도 이상이 되는 시기까지 윈터 타이어를 사용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성지혁 기자 (news@cktime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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