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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당 "주 4일제 근무" 도입 검토
온주 지방선거 승리시 근무방식 개선할 것

김원홍 기자 2021-10-19 0

(토론토) 온주 자유당이 내년 지방선거를 앞두고 "선거에서 승리할 경우 주 4일제 도입을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온주 스티븐 델 두카 자유당 대표는 "내년 6월에 진행하는 온주 지방 선거에서 승리하며 주 4일 근무제 도입을 위한 시범프로젝트를 시작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근로자의 근무수를 줄이는 것이 목적이 아닌 근무 방식을 개선하려는 것"이라고 덧붙였다.

자유당이 밝힌 '주 4일 근무제'는 근로자가 주 4일동안 5일 근무제 시간만큼을 일하는 방식을 말한다.

예를 들어 주 5일동안 30시간(하루 6시간 기준)을 일하던 근로자가 주 4일동안 30시간(하루 7시간 반 기준)을 일하는 것이다.

이와 관련 지난 6월 온주주민을 대상으로 진행한 여론조사에서 전체 응답자의 53%가 주 4일 근무제 도입에 대해 찬성한 것으로 알려졌다.

김원홍 기자 (news@cktime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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