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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전거-차량 사고관련 신고센터 신설
스마트폰 이용 신속, 편리한 시스템 도입

성지혁 기자 2021-11-18 0

(토론토) 토론토 경찰은 다운타운 지역의 인명피해를 내지 않은 충돌 등 교통사고에 대해 보다 편리하게 사고 신고를 할 수 있도록 신고센터를 신설한다.

토론토 경찰은 “내년 1월부터 리버티 빌리지 지역에 새 신고센터를 개설할 것”이라며 “민간 업체가 운영을 맡으며 스마트 폰을 이용한 신속하고 편리한 신고 시스템을 도입할 것”이라고 밝혔다.

경찰 관계자는 “신고를 편리하게 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한 조치”라며”간이 신고센터 형태로 운영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 관계자는 “당초 지난해 문을 열 예정이었으나 코로나 사태로 연기돼 왔다”라며 “특히 차량과 경미하게 받히는 사고를 당한  자전거을 이용하는 주민들을 대상으로 마련되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경찰에 따르면 다운타운에서 매년 자전거가 연루된 차량과 충돌사고가 700여 건 발생하며 경찰은 이중 약 80%를 직접 처리하고 있다.

이 관계자는 “신고조차 되지 않는 사고 건수가 상당수에 달할 것으로 추산된다”고 전했다.

성지혁 기자 (news@cktime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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