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캐나다 유학생 45만명 '역대 최고' > 뉴스

본문 바로가기
토론토 중앙일보
뉴스 이민 작년 캐나다 유학생 45만명 '역대 최고'
이민

작년 캐나다 유학생 45만명 '역대 최고'
인도국적 가장 많아, 한국 학생은 1만5천명

김영미 기자 2022-03-29 0

(캐나다) 연방 이민성이 지난해 학생 비자 발급 건수가 45만건을 넘어서며 역대 최고치를 경신했다고 발표했다.

이민성 관계자는 "지난해 학생 비자 발급이 코로나 대유행이 시작된 2020년과 비교해 거의 20만건 이상이 많았다"며 "이는 2015년과 비교해 두 배 이상 늘어난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특히 지난해 9월 가을학기가 시작되기 전인 7월과 8월에만 20만건이 넘는 학생비자가 발급됐다"고 덧붙였다.

연방 이민성은 지난해 말 기준으로 캐나다에서 학업을 진행하고 있는 유학생은 모두 62만 2천여명이라고 밝힌 가운데 인도에서 온 유학생이 전체의 35%인 21만 7,410명으로 가장 많았고 중국 유학생(10만 5,265명)이 그 뒤를 이었다.

대한민국에서 온 유학생은 1만 5,805명으로 전체 유학생 중 7번째로 많았다.

이와 관련 이민 전문가들은 이러한 유학생 증가세에 대해 "캐나다의 높은 교육 수준, 다문화주의와 최근 유학생 이민을 강화하고 있는 연방 정부의 움직임이 유학생 증가의 주요인"이라고 밝혔다.

김영미 기자 (news@cktimes.net)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뉴스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