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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하키 유소년팀 성폭행 사건 재조사
5명 선수, 2018년 사건 관련 법정 출두

김태형 기자 2024-05-15 0
사진출처 = 성폭행 사건으로 법정에 서게 된 5명의 전 아이스하키 유소년 선수들. CP24 방송 캡쳐.
사진출처 = 성폭행 사건으로 법정에 서게 된 5명의 전 아이스하키 유소년 선수들. CP24 방송 캡쳐.

(캐나다) 전 캐나다 세계 주니어 아이스하키팀 소속의 다섯 명의 선수가 연루된 성폭행 사건이 오늘 다시 법정에 서게 되었다.

기소된 선수는 딜런 듀브, 카터 하트, 마이클 매클라우드, 칼 푸트, 알렉스 포먼튼 등으로, 이들은 2018년 런던의 한 호텔에서 발생한 성폭행 혐의로 올해 초 기소되었다. 특히 마이클 맥클라우드는 "범죄에 가담한" 혐의로 추가적인 성폭행 혐의도 받고 있다.

다섯 명의 선수는 모두 혐의를 부인하며, 배심원 재판을 통해 자신들의 무죄를 입증할 계획이다. 현재까지 재판 일정은 확정되지 않은 상태다.

이 사건은 처음 2019년에 런던 경찰에 의해 조사가 종료되었으나, 3년 후인 2022년에 재조사에 들어갔다. 경찰은 왜 사건 조사를 종료했는지, 그리고 다시 시작한 이유에 대해서는 명확히 밝히지 않고 있다.

이번 법정 출두는 재판 일정을 조율하고 향후 절차를 논의하는 중요한 단계로 여겨지고 있다. 사건의 진행 상황은 많은 이들의 주목을 받고 있으며, 향후 재판 결과에 따라 큰 파장이 예상된다.

김태형 기자 (edit@cktime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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