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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론토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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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젊은층도 코로나 바이러스에 위험”

2020-03-30 1
온타리오주의 코로나 바이러스 선별 진료소에서 한 여성이 마스크를 착용한채 검사를 받기위해 기다리고 있다.
온타리오주의 코로나 바이러스 선별 진료소에서 한 여성이 마스크를 착용한채 검사를 받기위해 기다리고 있다.

연방보건당국 “전국 중증입원환자 12%가 40세 미만”


캐나다 전역에 걸쳐 코로나 중증입원환자들의 12%가 40세 미만 연령층으로  젊은층도  바이러스에 취약한 것으로 드러났다. 연방공중보건국(PHAC)의 태레사 탐 박사는 29일 “증세가 심해 입원한 감염환자들의 12%가 40세 미만 그룹”이라며 “젊은층도 절대 안심할 수 없다”고 밝혔다.


“노년층만이 취약하다는 인식을 바꿔야 한다”며“주민 모두가 사회적 거리두기에 적극 동참해 바이러스 확산을 막아야한다”고 강조했다. 온타리오주 보건당국에 따르면 28일 현재 중환자 입원실에 63명이 치료를 받고 있으며 이들중 46명은 인공호흡기에 의존하고 있다.


보건당국은 “중환자들중 절반이 폐에 이상이 생겨 인공호흡기의 도움을 받았으나 현재는 73%까지 비율이 높아졌다”고 전했다. 캐나다 전체적으로 감염자들중 입원 비율이 지난 수일사이 7%로 늘어났으나 치사율은 1%선에 머물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PHAC의 탐 박사는 “중증환자 실태를 주시해 관찰하고 있다”며 “특히 취약 연령층에서 증세가 심한 환자들이 급증할 경우 의료시스템이 감당못할 상황까지 일어날 수 있다”고 지적했다.


최근 미국 질병통제예방센터(CDC)는 20~40대도 코로나로 심각한 위험에 처해질 수 있다고 분석한 새로운 연구결과를 내놓았다. CDC 보고서에 따르면 지난달 미국  초기 확진자 2천449명의 사례를 분석한 결과 20~44세에 해당하는 환자 7명 중 1명, 많게는 5명 중 1명은 입원이 필요했으며, 이는 독감으로 인한 입원율을 월등히 능가한다.  20~44세 환자의 2~4%가 집중치료실에 들어가야 했다.


블룸버그통신도  "그간 중국의 코로나19 자료는 노인들이나 기저 질환이 있는 사람이 코로나19에 가장 취약한 것으로 나타났지만, 유럽에서는 20대부터 40대 초반까지 상대적으로 젊은층이 코로나19로 위중해진다는 새로운 증거들이 나오고 있다"고 보도했다. 독일의 글로벌시장조사 및 소비자 데이터 기관인 스타티스타(Statista)에 따르면 유럽에서 코로나19 상황이 가장 심각한 이탈리아에서 환자 2만8천명의 4분의 1에 달하는 환자가 19~50세인 것으로 나타났다고 통신은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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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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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dward님의 댓글

edward 작성일

유학온 중국공산당원 놈들이 세계의 마스크며 분유며 죄다 긁어 모아 중공으로 보냈으니 남아 있는 마스크가 없다...캐나다도 예외는 아니다...인류의 적인 중공놈에 공산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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