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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피어슨공항 1억4천만달러 투자
활주로 재포장 및 출입국 시스템 등 개선

김원홍 기자 2022-03-16 0

(토론토) 연방정부가 피어슨공항 개선사업에 1억 4,200만달러를 투자한다고 발표했다.

오마르 알가브라 연방 교통부장관은 피어슨공항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연방정부는 피어슨공항 개선 사업을 위해 1억 4,200만 달러를 투자하기로 결정했다"라며 "출입국 시스템을 비롯해 비행장 확장 및 재포장 등의 공사를 진행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이번 투자로 토론토 피어슨공항이 항공산업을 활성화하는 데 도움이 될 것이며 광역토론토 지역의 거주자 및 근로자를 위한 안전한 공항을 운영하는 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피어슨공항은 정부의 투자금으로 비행기 활주로를 재포장하고 새로운 승객 체크인 및 탑승 시스템 설치할 예정이다.

또한 신규 출입국 시스템 설치와 승객 및 직원에 대한 코로나 검사 등에도 사용할 것으로 알려졌다.

정부는 피어슨공항 개선 사업에 투입되는 자금의 일부를 활용하여 피어슨 지하철역 건설 사업도 진행한다고 전했다.

이와 관련 알가브라 장관은 "연방 정부의 자금을 투입해 TTC 에글링턴 라인의 서쪽 방향 종착역인 '피어슨 공항'역을 만들 예정"이라며 "늦어도 오는 2031년까지 건설을 완공할 것"이라고 전했다.

피어슨공항 개선 사업에 투입되는 자금은 지난 2021년 연방정부가 발표한 5억 7,100만달러 규모의 '공항 핵심기반 시설개선' 예산안의 일부로 알려졌다.

김원홍 기자 (news@cktime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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