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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일 악질인 녀석 붙잡혔다
토론토 살인 용의자, PEI 살럿타운에서 검거

김태형 기자 2024-05-03 0
 BOLO 프로그램 홈페이지 캡쳐
BOLO 프로그램 홈페이지 캡쳐

(토론토) 지난 악질 수배자 25인 명단에 오른 토론토 살인 용의자가 샬럿타운의 한 사업체에서 경찰에 의해 체포되었다.

토론토 경찰청과 샬럿타운 경찰청에 따르면, 마이클 비비(35. 남)는 지난 4월 30일(화) 프린스 에드워드 아일랜드 주의 주도인 샬럿타운에서 체포되었다. 비비는 지난 2023년 7월 토론토 그릭타운에서 발생한 샤마르 파월-플라워스(향년 29세, 남) 총격 살해 사건의 용의자로, 캐나다 전역에서 수배 중이었다.

체포는 토론토 경찰이 BOLO 프로그램을 통해 제공한 10만 달러의 현상금 공고에 따른 제보 덕분에 이루어졌다. 이 프로그램은 캐나다 전역의 주요 수배자 25명을 대상으로 정보 제공자에게 현상금을 제공한다.

토론토 경찰은 비비의 위치에 대한 정확한 정보를 지난주에 프린스 에드워드 아일랜드 경찰에 전달했으며, 이에 따라 현지 경찰이 비비를 검거할 수 있었다.

현재 토론토 경찰청 수사관들은 비비를 온타리오로 호송하기 위해 프린스 에드워드 아일랜드로 이동할 예정이다.

김태형 기자 (edit@cktime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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