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론토) 가정의 달을 맞아 <토론토한인회>, <토론토중앙일보>, <캐나다한국문화예술협회 효문화사업부>가 공동 주최하는 제5회 아름다운 동행이 오는 5월25일(토) 개최된다.
제5회 아름다운 동행에 참여를 원하는 동포는 오는 5월13일(월)부터 17일(금)까지 오전 9시~오후4시까지 토론토 한인회 (1133 Leslie Street) 또는 토론토중앙일보(1001 Finch Ave. W. #204) 사옥을 방문하여 신청서(및 동의서)를 작성해야 한다.
신청대상은 토론토한인회 회원으로 등록 후 관광비 $30달러를 지불하면 된다. (선착순 250명 마감) 신청서 작성시 OHIP카드와 본인을 증명할 수 있는 신분증을 지참해야 한다.
또한 관광비 $30불에는 도시락 및 간식이 포함되며 이 외에 개인부담은 없다. 그러나 참가 신청을 취소할 경우 참가비는 반환되지 않으며 대리 참석도 허용되지 않는다.
행사 내용은 나이아가라 폭포 주변 관광, 와이너리 방문 그리고 피크닉이 예정되어 있지만 현지 사정으로 일정 변경이 있을 수 있다.
출발은 2024년 5월25일(토) 오전 7시 토론토한인회(1133 Leslie St., North York)에서 출발하며 오후6:30까지 돌아올 예정이나 교통 상황에 따라 변경될 수도 있다. 관광에 대한 자세한 일정은 등록한 분들에게 이메일로 공지 될 예정이다.
문의는 토론토한인회 (416)383-0777 또는 토론토중앙일보 사업부 (416)736-0736로 하면 된다.
토론토중앙일보 (news@cktime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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