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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민 대다수 “코로나 야간통금 감수”
67% “확산 방지할 수 있다면 찬성”

송혜미 기자 2020-11-11 0

(토론토) 캐나다 주민 과반수 이상이 코로나 확산 방지를 위해 야간통행 금지가 시행된다면 이를 감수하겠다고 동의했다.

10일 여론조사전문  ‘Leger’에 따르면 최근 실시한 설문조사에서 응답자들의 67%가 “야간통행 금지 시행에 찬성할 것”이라고 답했다.

각 주별로 보면 찬성을 밝힌 응답자 비율이 마니토바/사스카추언주가 각각 77%로 전국에서 가장 높았고 브리티시 컬럼비아(BC)주는 76%로 두 번째였다.
온타리오주와 알버타주는 64%, 퀘벡주는 63% 등으로 전국 평균보다 높았다.

연령별로 보면 18~34세는 55%로 절반 정도만 지지했으며, 35~54세는 65%로 평균 정도, 그리고 55세 이상은 76%로 높은 지지도를 보였다.
도시지역은 64%이고 준도시지역과 시골은 각각 69%였다.

또 코로나로 인한 장기적인 영향에 대해 전 국민의 41%가 경제적 회복에 수년이 걸릴 것이라고 봤으며, 소매와 의료분야가 수년 또는 영원히 회복하지 못한다고 보는 비율이 20%, 장기적인 정신적 이상징후가 나타날 수 있다는 대답도 14% 등이 나왔다.

또 다른 질문에서 개인적으로 코로나에 노출될 위험성에 대해 매우 두렵다가 17%, 좀 두렵다가 44%로 전체적으로 61%가 두렵다는 대답을 했다. 반대로 전혀 두렵지 않다는 대답은 10%, 별로 두렵지 않다가 26%로 안 두렵다는 대답은 36%였다.

송혜미 기자 (news@cktime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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