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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산 식품 선호 – 가격이 문제”
캐나다 주민 5명중 1명꼴

박혜원 기자 2020-10-24 0

(캐나다) 캐나다 주민 대다수가 지역산 식품을 선호하고 있으나 가격때문에 구입을 주저하고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

22일 달하우지대학 농식품연구소의 실바인 찰레보이스 교수에따르면 최근 1만여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조사에서 5명중 1명꼴은 “지역산 농산물을 선호한다”고 답했다.

찰레보이스 교수는 “대부분이 지역산 물품을 선호하지만 가격이 수입산보다 비싸 구입을 꺼리고 있다”고 지적했다.

연방식품검역국은 지역산을 거주 주내에서 생산되는 식품이라고 정의하고 있다.

이번 조사에서 응답자들의 절반이상이 “돈을 더 주고라도 온실재배 농산물 등 지역산을 살 용의가 있다”고 밝혀 가격에 대한 상충적인 인식을 드러냈다.

젊은층은 베이비 부머 세대에 비해 지역산 선호도가 상대적으로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찰레 보이스 교수는 “이번 조사 결과는 주민들이 알려진것보다 온실 재배 농산물에 대한 거부감이 적다는 것으로 보여준것”이라고 말했다.

“농산물 자급도를 높이기 위해  1년 내내 농사를 지을 수 있는 온실 재배 등 지역산이 늘어나야 한다”고 덧붙였다.

박혜원 기자 (news@cktime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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