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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내 약품보험 없어

2019-12-05 0

온주근로자 150만명

온타리오주 근로자 1백50여만명이 직장의 약품 보험혜택을 받지 못하고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 특히 소수유색계 새 이민자와 젊은층이  백인계에 비해 상대적으로 제외된 상태인 것으로 드러났다.



5일 발표된 관련보고서에 따르면  비정규직이 크게 늘어나는 상황에서 근로자 5명중 1명꼴이 약품 등 의료 보험이 없는 것으로 조사됐다. 직장의 약품 등 의료보험 실태를 분석한 이 보고서는 “처방약의 경우 정규직 근로자의 78%가 혜택을 받고 있으나 비정규직은 68%로 비율이 낮았다”고 지적했다.



“특히 비정규직으로 일하고 있는 이민 출신 근로자는 45%가 혜택을 전혀 받지 못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와관련, 조사 관계자는 “고용주들이 근로자들에 대해 의료 보험 혜택을 충분히 제공하지 않고 있다”며 “정부가  이같은 실태를 방관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비정규직 근로자들은 대부분 소매업계와 서비스 업계 등에서 일하고 있다”며” 이들은 저임금을 받고 있어 약값을 감당한 여력이 없다”고 지적했다.



이번 조사에서 정규직으로 일하는  소수유색계 근로자의 경우  28%가 직장 의료보험에서 소외돼 있으며 반면 백인계는 18%로 상대적으로 적었다. 비정규직의 젊은층 근로자들 10명중 4명이 약품 보험에서 제외돼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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