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론토) 온타리오 최초 한인 All-in-one 부동산 플랫폼 REOCA(Real Estate of Canada, 이하 REOCA)는 오는 10월 11일(금) 오후6시 다운타운 욕빌에 위치한 Hemingway’s Restaurant and Bar에서 첫 세미나를 개최한다.
이번 세미나는 ‘Fist Home Buyer’라는 주제로 부동산 중개인, 모기지 전문가, 은행, 회계사 등 다양한 전문가들이 패널로 참여해 강연과 자유로운 Q&A 세션을 제공한다.
온타리오 최초 한인 all-in-one 부동산 플랫폼(REOCA)은 100% 무료로 제공되며 매매/렌트/분양(TBD)까지 한국어 매물검색 서비스, 그리고 전문가 매칭 서비스까지 이용할 수 있다.
등록은 REOCA 웹사이트(reoca.ca) 팝업 창을 통해 가능하며 첫집 구매, 렌트, 부동산에 관심이 있으신 분들을 모두 환영한다. 입장료는 $50달러이며, 음식과 생맥주가 포함된다.
이번 세미나는 REOCA의 공식 런칭 행사로서, 부동산 거래에 대한 심도 있는 정보를 제공하며 네트워킹 기회 그리고 참석자를 위한 특별한 Cash Rebate 혜택도 제공될 예정이다.
토론토중앙일보 (news@cktime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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