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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코로나백신 드디어 온주 도착
온주 15(화)일부터 백신 접종 시작

이수진 기자 2020-12-14 0
12월 13일 일요일 저녁 더그포드 온주 총리가 해밀턴 공항에서 화이자 백신 하적작업을 지켜보고 있다 (사진-680news)
12월 13일 일요일 저녁 더그포드 온주 총리가 해밀턴 공항에서 화이자 백신 하적작업을 지켜보고 있다 (사진-680news)

(토론토) 지난 13일(일) 화이자와 바이오앤텍의 코로나백신이 드디어 온주에 도착했다.
더그포드 온주 수상은 이날 늦은 저녁 백신이 도착하는 해밀턴 국제공항에 직접 나가 1차 백신 접종분 하적 작업을 하는 것을 지켜보았다.

포드 대변인은 “온주에서는 몇 달 동안이 이 날을 준비해 왔으며 우리는 앞으로 나아갈 길을 준비하고 있다. 이제 온주에서 백신 접종을 시작할 것이며 코로나사태는 종식될 것이다"라고 말했다.

캐나다 공중보건국은 화이자,바이오엔텍의 초기 백신량 3만개 중 일부가 일요일 밤 전국 14개 유통 장소에 도착했고 월요일에 비행기와 트럭을 통해 더 많은 백신이 도착할 것이라고 밝혔다.

도착한 백신은 토론토대학병원으로 월요일 수송될 예정이며 화요일부터 코로나 관련 의료종사자에게 먼저 백신을 접종할 계획이다.

백신은 영하 70도로 보관해야 하기 때문에 저장소가 마련된 지역에만 보관할 계획이다.

퀘벡은 빠르면 14일(월)부터 두곳의 장기요양원 종사자에게 예방접종을 시작할 예정이며 백신을 투여한 캐나다 최초의 주가 될 것으로 보인다.

캐나다에 도착한 백신은 1단계로 코로나 관련 의료진에게 먼저 접종이 실시될 예정이며, 내년 초에 2단계로 전국의 장기요양원 거주자에 접종이 이뤄질 예정이다.
마지막 3단계에서는 전국민이 코로나백신 접종을 받게 될 것이며 내년 여름에 백신접종이 완료될 것으로 예측하고 있다.

한편, 일요일이 13일 전국에 5,891 건의 코로나 확진사례가 확인됐으며 누적합게는 46만건을 넘은 것으로 밝혀졌다. 사망도 81명이 추가되어 누적사망자는 1만 3,431 명으로 늘어났다.

이수진 기자 (news@cktime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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