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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고속 인터넷으로 연결되는 온타리오주
40억달러 투자, 2025년까지 인터넷망 완성

성지혁 기자 2022-08-05 0

(토론토) 온타리오주 정부가 온주 전역을 초고속 인터넷 사용 가능 지역으로 만들겠다는 계획을 발표했다.

정부 관계자는 "40억달러의 예산을 투입해 온타리오주 전역에서 초고속 인터넷 사용이 가능하도록 만들겠다"라며 "통신망 증설 사업은 오는 2025년말까지 진행될 예정"이라고 전했다.

이어 "이번 사업을 통해 온주 지방에 위치한 26만 6천개의 기업과 가정이 초고속 인터넷을 이용할 수 있는 혜택을 누리게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킹가 수르마 온주 인프라부 장관은 이번 사업은 단순히 초고속 인터넷망 증설사업이 아닌 미래세대를 위한 투자라고 밝혔다.

수르마 인프라부 장관은 "온주정부는 모든 주민이 안정적으로 초고속 인터넷을 이용할 수 있도록 보장하고 있다"라며 "이번 증설을 통해 주민 모두가 원격 의료 서비스 및 업무 학습이 가능해 질 것"이라고 전했다.

뿐만 아니라 "이를 통한 일자리 창출 및 미래에 대한 투자를 도울 것이며 이는 우리와 다음 세대를 위한 것"이라고 덧붙였다.

온주 정부는 이번 사업을 위해 2단계로 구성된 경쟁 입찰을 벌였으며 이를 통해 8개 사업체와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

온주의 기반 시설 및 산업을 주관하는 공사인 '인프라스트럭쳐 온타리오'의 마이클 린제이 사장은 "이번 경쟁 입찰 방식은 캐나다에서 처음 도임된 방식이며 이를 통해 초고속 인터넷 공급이 부족한 지역에 기반 시설을 건설하게 됐다"며 "초고속 인터넷으로 연결된 현대적이고 경쟁력 있는 온타리오를 만드는 데 함께 할 수 있어서 자랑스럽게 생각한다"고 밝혔다.

한편, 정부는 온타리오주 모든 학교에 초고속 인터넷망을 설치하는 학교 현대화사업도 진행한다.

온주정부는 지난 2020년말을 기준으로 3,144개 이상의 학교에 초고속 인터넷망을 설치했다.

성지혁 기자 (news@cktime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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