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선 투표하자"…마감 앞두고 등록 급증 > 뉴스

본문 바로가기
토론토 중앙일보
뉴스 정치 "총선 투표하자"…마감 앞두고 등록 급증
정치

"총선 투표하자"…마감 앞두고 등록 급증

2020-02-03 0
28일 김수연(가운데) 재외선거관이 LA총영사관 2층에서 재외선거인 등록 현황을 살펴보고 있다. 김상진 기자
28일 김수연(가운데) 재외선거관이 LA총영사관 2층에서 재외선거인 등록 현황을 살펴보고 있다. 김상진 기자


재외선거인 등록 막판 열기
LA 등록률은 1.3%로 저조
2월 15일 마감 전 등록해야


4월1일~6일 치러질 제21대 국회의원 선거를 앞두고 재외선거인 등록 신청 및 국외부재자 신고가 늘고 있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해외에 거주하는 한국 국적자는 2월15일까지 재외선거 신청•신고를 할 수 있다고 거듭 강조했다.



 27일 월드코리안뉴스와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27일(한국시간) 기준 재외선거 신청•신고자는 약 10만 명(신규 신청 7만8071명, 영구명부 2만여 명)에 이른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재외선거 등록 마감일인 2월 15일이 다가올수록 신청 및 신고자가 늘어나고 있다고 전했다. 실제 해외 주요 재외공관이 집계한 재외선거 신청•신고인은 보름 전보다 500~1000명씩 늘었다. 토론토총영사관의 차태욱 재외선거관은 “29일 현재 등록자는 2천4백여명으로 이전 총선때 같은 기간과 비교해 1백여명이 많은 수치”이라고 말했다.

“2월 15일 마감을 앞두고 교회와 한국식품 마트에서 현장 접수를 계속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재외선거인 등록은 2월 15일까지 인터넷 또는 우편, 이메일, 재외공관 방문으로 가능하다. 한국 국적자(한국 여권을 소지한 영주권자, 유학생, 지상사 인원 등) 외국 일정한 지역에 거주하면 대통령 선거와 국회의원 선거에서 투표권을 행사할 수 있다.



 우선 주민등록증 말소가 안 된 국외부재자는 재외선거 때마다 부재자 신고를 해야한다. 선관위 웹사이트에서 신고할 경우 이메일 주소 유효성을 먼저 검증한 후 신고서를 작성하면 된다. 공관을 직접 방문하거나 우편과 이메일을 활용할 수도 있다. 주민등록이 말소된 재외선거인은 유권자 등록을 해야 한다.

기존 등록자 중 최근 두 번 연속 재외선거에 불참했다면 유권자 등록을 새로 해야한다. 국외부재자 신고 및 재외선거인 등록 또는 영구명부 확인은 재외선거 웹사이트(ova.nec.go.kr)에서 가능하다.

재외선거제도 자세한 정보는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웹사이트(www.nec.go.kr) 분야별정보 메뉴에서 ‘재외선거’를 누르면 확인할 수 있다.


()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뉴스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