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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선 D-7, 선거유세 온주와 BC주 집중
주요 정당 지도부 '온주, BC주 총선 승리와 직결'

김원홍 기자 2021-09-13 0
사진출처 CTV News
사진출처 CTV News

(캐나다) 오는 20일(월) 연방 총선이 일주일 남은 가운데 캐나다 연방 주요 정당들이 온주와 BC주에 선거유세를 집중한다는 계획을 밝혔다.

자유당과 보수당은 퀘벡 정당이 강세를 보이고 있는 퀘벡 지역을 제외한 BC주(42개 지역구), 온타리오주(121개 지역구)에서 선거유세에 총력전을 다한다.

온주와 BC주의 승리가 총선의 승리와 직결한다고 판단하고 자유당은 지지자 집결을, 보수당은 막판 역전을 노리고 있다.

집권여당 자유당의 저스틴 트뤼도 총리는 13일(월) 벤쿠버로 이동해 선거 공약을 발표하며 BC주 표심 잡기를 나설 예정이다.

이후 온주로 돌아와 유세 일정을 마무리한다는 계획을 세우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보수당 당수 에린 오툴은 오타와의 교외 카프에서 유세를 시작했으며 선거 본부에서 온주와 BC주 유권자들과 온라인 화상으로 미팅을 할 예정이다.

신민당은 13일(월)부터 이틀간 온타리오주 북부 지역에 대한 유세에 나선다.

신민당은 노년층의 비율의 높은 온주 북부지역에서 다양한 복지 공약을 내세워 지지율을 끌어올릴 계획이다.

김원홍 기자 (news@cktime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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