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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영웅 마라도나' 심장마비로 사망
향년 60세, 전세계 축구팬들 애도의 물결

송혜미 기자 2020-11-25 0

(국제) 25일(현지시간) 전설의 축구영웅 마라도나가 아르헨티나 부에노스아이레스 본인의 자택에서 심장마비로 숨진 것으로 밝혀졌다.

얼마전 60세 생일을 맞이했던 아르헨티나의 축구전설의 사망소식에 전세계 축구팬은 애도를 표했다.

마라도나는 지난 3일 두부 외상 후에 출혈이 생겨 뇌 경막 아래 피가 고이는 장막하혈종으로 뇌수술을 받고, 1주일만인 11일 퇴원했다.
 
자택에서 갑자기 심장마비를 일으켜 의료진이 긴급 투입돼고 구급차가 출동했지만 전설의 죽음을 막을수가 없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마라도나는 아르헨티나를 넘어 전세계를 대표하는 축구 전설이며 1986년 멕시코 월드컵에서 아르헨티나를 우승으로 이끌었다.

유럽의 빅클럽 바르셀로나와 나폴리 등에서 활약했으며 나폴리를 이끌고 세리에A를 우승하며  레전드로 남기도 했다.

은퇴 후에는 아르헨티나 대표팀을 맡은 적이 있으며 지난 시즌부터 힘나시아의 감독을 이끌고 있었다.

송혜미 기자 (news@cktime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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