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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인 2명 멕시코 리조트서 사망
멕시코경찰 '피해자 남성은 인터폴 수배 대상'

성지혁 기자 2022-06-22 0

(국제) 캐나다 주민 2명이 멕시코 휴양지서 사망한 채 발견되어 멕시코 경찰이 조사에 나섰다.

멕시코 킨타나로오 주검찰은 "캐나다 국적의 남성과 여성이 델 카르멘 지역의 리조트에서 사망한 채 발견됐다"라며 "국적을 제외한 다른 신상 정보는 공개할 수 없다"고 밝혔다.

이어 "피해 남성은 현재 사기혐의로 인터폴의 수배 대상에 올라와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고 덧붙였다.

캐나다 외교부는 성명을 통해 "현재 캐나다 국민 2명이 멕시코에서 사망한 것을 확인했다"라며 "영사관은 가족에게 영사지원을 제공할 준비가 되어 있으며 추가 정보를 얻기 위해 멕시코 사법당국과 연락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사건을 포함해 멕시코 델 카르멘 지역에서 범죄에 연루되어 사망한 것으로 추정되는 캐나다 주민의 수가 올해에만 4명으로 늘어났다.

킨타나로오 주검찰의 보고서에 따르면 지난 1월에도 델 카르멘 지역에서 국제 마약 및 무기 밀매와 연루된 것으로 보이는 캐나다 국민 2명이 사망하는 사건이 발생했다.

성지혁 기자 (news@cktime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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