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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정부 영국에 군부대 파병
다국적군과 함께 우크라이나 군 훈련 목적

김원홍 기자 2022-08-05 0

(캐나다) 연방 정부가 우크라이나를 위해 영국에 병력을 파병한다.

아니타 아난드 국방부장관은 "캐나다군 225명을 영국에 파병하기로 결정했다"며 "이느 영국, 네덜란드, 뉴질랜드 등 다국적군과 함께 우크라이나 정부군을 훈련시키기 위함"이라고 밝혔다.

이어 "이는 타국의 침략을 받은 동맹국을 도우는 길이며 우크라이나와 동맹국들이 함께 협력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덧붙였다.

파견된 병력은 영국에서 우크라이나 군의 훈련을 도울 예정이며 최소 4개월 동안 현지에 머물 예정이다.

앞서 캐나다군은 우크라이나를 비롯해 동유럽 국가들에 대한 군사 훈련을 진행해 왔으나 지난 2월 러시아가 우크라이나를 침공하면서 중단됐다.

한편,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이 장기화 됨에 따라 우크라이나군은 숙련된 병력이 부족해 작전 수행에 차질을 빚고 있다.

우크리이나 정부에 따르면 러시아 침공 이후 최소 1만명의 군인이 사망했으며 수천명의 군인이 부상을 입거나 실종됐다.

러시아군이 동부 전선에 화력을 집중하며 지속적인 미사일 공격 등을 감행하면서 피해가 더욱 커진 것으로 알려졌다.

이와 관련 군사 전문가들은 "우크라이나 동부 지역은 시가 전보다 넓은 벌판에서 벌어지는 전투가 많아 우크라이나군의 피해가 개전 초기보다 크다"고 분석했다.

김원홍 기자 (news@cktime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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