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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정부, 저소득층 위해 임대료 지원
올해 500달러 일시 지급, 기타 혜택 제공

김원홍 기자 2022-06-22 0

(캐나다) 캐나다 연방정부가 저소득층을 위한 임대료 지원계획을 발표했다.

연방정부 관계자는 "생활고에 시달리고 있는 저소득층 주민들을 돕기 위해 부동산, 보육 및 치과 등 다양한 혜택을 제공할 것"이라며 "저소득 세입자의 경우 올해 500달러를 지급받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이번 지원금은 비싼 임대료를 내기 위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약 1백만명의 주민들의 가계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연방정부는 이에 따른 예산을 4억 7,500만달러가 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연방정부 관계자는 "500달러의 지원금 수령을 위한 구체적인 지원 자격이나 지급 방식은 아직 결정된 것이 없다"며 "빠른 시일 내로 이를 결정해 혜택을 받을 수 있게 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정부는 2022년 연방예산에서 주택마련 프로젝트를 위해 수십억달러를 배정했다.

이 프로젝트를 통해 앞으로 5년 이내에 10만개 이상을 새로운 주택을 건설할 계획이며 예산에는 주택건설 기금 40억달러도 포함된다.

정부는 인플레이션으로 어려움에 처한 저소득층을 지원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근로자 혜택을 늘리고 보육비용도 50% 까지 줄이겠다고 약속했다.

김원홍 기자 (news@cktime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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