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포스트 노사 잠정 합의 > 뉴스

본문 바로가기
토론토 중앙일보
뉴스 사회 캐나다포스트 노사 잠정 합의
사회

캐나다포스트 노사 잠정 합의
연말 배송 차질 우려 완화

토론토중앙일보 0
주요 의제 해결로 갈등 진정, 노조·사측 모두 “전진 위한 선택”
[Unsplash @Jason Ng]
[Unsplash @Jason Ng]
(토론토) 캐나다포스트(Canada Post)와 노조(CUPW)가 장기간 이어졌던 갈등 끝에 마침내 '원칙적 합의(Agreement in Principle)'에 도달했다. 연말 성수기를 앞두고 우편·택배 지연 가능성이 커지면서 시민들의 우려가 컸지만, 이번 합의로 서비스 중단 가능성이 대폭 줄어들었다.

양측은 임금, 근로조건, 안전 문제 등 여러 현안을 놓고 오랜 대화를 이어왔고, 이번 정식 합의 이전 단계에서 큰 틀의 협약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사측은 안정적인 운영을, 노조는 근로 환경 개선을 최우선으로 내세우며 상호 타협점을 찾았고, 뒤이어 세부 조항 협의가 진행될 예정이다.

연방정부도 노사 간 합의를 환영하며 “국민의 일상과 가장 밀접한 공공 서비스가 흔들리지 않도록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연말 시즌 배송 수요가 폭증하는 만큼, 이번 결정이 전국 물류 흐름에 미칠 긍정적 효과가 기대된다.

토론토중앙일보 (news@koereadailytoronto.com)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뉴스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