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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론토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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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근로자 거의 절반

2019-11-27 0


“65세 넘어도 계속 일해야 할것” 



캐나다 근로자들의 거의 절반이 정년 은퇴 연령을 넘어서도 일을 계속해야 할 것이라고 걱정하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재정전문사 ‘선라이프 파이낸셜’이 최근 실시한 관련조사에 따르면 응답자들의 47%가 “경제적 이유를 65세를 넘어도 일손을 놓지 못할 것”이라고 답했다. 



 또 4명중 1명꼴은 “은퇴후 생활에 대비한 재정적 준비 계획이 없다”고 밝혔으며 44%는 “66세에도 정규직 일자리를 유지할 것”이라고 전했다.  이번 조사에 앞서 올해 초 여론조사전문 입소스가 실시한 조사에서 66세를 넘겨 일을 계속하고 있는 근로자들의 65%가 “지속적인 수입이 필요해 일을 하고 있다”고 밝혔다. 



 연방통계청에 따르면 65세에 은퇴라는 전통적인 개념이 사라지고 있다. 1990년대 말 평균 은퇴연령은 61세였으나 2017년엔 64세로 높아졌다.  특히 60세 이상 근로자 비욜인 14%에서 27%로 증가했다.



조사관계자는 “근로자들 상당수가 고용주가 제공하는 은퇴후 생계 지원 제도를 제대로 활용하지 못하고 있다”며 “일찍부터 노후를 대비하는 것이 가장 바람직한 방법”이라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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