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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론토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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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남녀 임금차 개선

2019-10-09 0




여성, 남성보다 13.3% 적어
 

한국의 성별임금격차가 37.1%로 OECD 국가 중 최하위 수준인데, 캐나다는 상대적으로 임금격차가 작지만 여전히 두 자리 수의 차이를 보이고 있다.




연방통계청이 최근 발표한  1998년-2018년 사이에 성별임금격차 분석자료에 따르면 여성이 시간 당 남성보다 13.3% 적게 임금을 받고 있었다.




25-54세 핵심노동인구 여성은 2018년도에 시간 당 평균 26달러92센트를 벌었다. 반면 남성은 31달러5센트로 달러를 여성이 4달러13센트적었다.




1998년에는 남성의 평균 시급이 27달러51센트인 반면 여성은 22달러34센트로 남녀간 임금격차가 18.8%가 났다. 따라서 20년간 시급차이가 1달러4센트 줄어들어 5.5% 개선이 됐으며  남성은 시급이 12.9% 오른 반면 여성은 20.5%가 올랐다.




보고서는 여성의 교육수준이 크게 높아졌고, 여성이 남성 고유직종 등이나 고임금 직종 참여율도 늘어났다고 밝혔다. 특히 건설, 제조, 채광, 석유가스 추출 등 고임금이지만 신체적으로 힘들어 주로 남성 위주의 산업으로 분류됐던 분야에 여성들의 진출했기 때문이다.






또 다른 주요 원인은 1998년 주로 여성들이 상대적으로 저소득일수 밖에 없는 파트타임으로 고용됐던 반면 2018년도에는 풀타임 비중이 크게 늘어났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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