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여름, 아직 휴가지를 결정하지 못했다면 천해의 자연과 루시모드 몽고메리의 소설 ‘빨간머리 앤’이 반기는 대서양 연안으로 여행을 떠나는 것은 어떨까? 대서양 연안 일대는 아직 한국인들에게는 많이 알려지지 않았지만 아름다운 자연경관으로 각광받는 캐나다의 여름 여행지이다. 일명 애틀란틱 캐나다라고 불리는 이 지역은 뉴브런즈윅 주, 노바스코샤 주, 프린스 에드워드 주, 뉴편들랜드 & 래브라도 주를 포함하는데 여름시즌에 더욱 빛나는 매력으로 많은 사람들을 끌어들인다.
세계 7대 해양 불가사의, 호프웰락스 뉴브런즈윅 주의 펀디만 국립공원은 조수간만의 차가 크기로 유명하며 이 조수간만의 차가 만들어 낸 자연현상인 호프웰락스는 세계 7대 해양 불가사의 중 하나에 속할 정도로 독특한 모습을 자랑한다. 수천년에 걸쳐 자연적으로 깍여 형성된 호프웰락스의 신비한 모습을 바라보면 새삼 자연의 위대함을 느끼게 된다.
세계에서 가장 긴 다리, 컨페더레이션 다리 뉴브런즈윅 주와 PEI를 이어주는 세계 최장길이의 컨페더레이션 다리는 PEI로 들어가는 관문 이자 지역의 명물 중 하나이다. 끝없이 펼쳐진 바다를 따라 길고 시원하게 쭉 뻗은 다리를 건너다보면 답답했던 마음이 뻥 뚫리는 기분을 느낄 수 있다.
빨간머리 앤을 만나는 곳, 그린게이블 빨간머리 앤의 고향, 캐빈디쉬로 발검음을 옮기면 소설 속 모습을 그대로 재현한 초록지붕의 2층집, 그린게이블을 만나게 된다. 마치 소설 밖으로 나온 앤이 창문에 걸터앉아 어서 오라 손짓할 것만 같다. 이 낭만적인 장소에서 직접 앤이 되어 추억을 남겨보는 것은 어떨까?
대서양 바다낚시 특별한 경험을 하고 싶다면 대서양의 명물 중 하나인 바다낚시 투어를 추천한다. 직접 배를 타고 대서양 바다로 나가 싱싱한 활어를 잡는 경험은 해보지 않고서는 알 수 없는 잊지 못할 특별한 경험이 될 것이다.
‘파란여행’에서는 여름시즌 동안 애틀란틱 캐나다의 주요 관광지는 물론 퀘벡과 오타와 여행까지 한번에 즐길 수 있는 ‘PEI & 대서양일주 6박7일/ 8빅9일’ 상품을 운영, 16년간 매 여름 많은 고객들에게 소중한 추억을 선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