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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미국 국경, 28일 추가 연장
2월 21일까지 육로 통제 연장 발표

권우정 기자 2021-01-12 0
출처 CBC 뉴스
출처 CBC 뉴스

(토론토) 코로나 대유행에 따라 지난해 3월 21일부터 비필수 방문자의 육로 국경통과를 전면 금지해온 미국과 캐나다의 국경통제령이 추가 연장됐다.

12일(화), 저스틴 트뤼도 연방 총리는 미국과의 육로 통제를 2월 21일까지 다시 연장하겠다고 발표했다.

트뤼도 총리는 "이 결정은 양국 국민들의 건강과 안전을 위한 중요한 결정"이라고 전했다.

캐나다와 미국간 국경 봉쇄조치는 단순 관광을 포함한 비필수 목적의 이동을 전면 금지하고 있으며, 사업 또는 무역 등과 관련해서는 지장없이 이동이 가능하다.

연방정부는 세계에서 가장 많은 확진자와 사망자를 기록하고 있는 미국과 국경을 맞대고 있는 캐나다가 위험에 노출된 상황으로 인식하고 있으며 코로나 확산세가 줄지 않은 경우 국경폐쇄조치는 계속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국경폐쇄기간 중에 캐나다에 입국하는 여행객은 출발 최소 3일전 발급된 코로나 음성판정 확인서가 있어야만 입국이 가능하며, 입국 후에도 14일간 자가격리 해야 한다.

한편, 크리스틴 엘리엇 온주보건부장관에 따르면 11일(월) 오후 8시를 기준으로 온타리오주에서 총 13만 3,553회의 백신 접종이 완료되었다고 발표했다.

권우정 기자 (news@cktime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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