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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밀레니엄세대 자산 감소
연방통계청 ”집장만 보류 혹은 포기”

김원홍 기자 0
(캐나다)
코로나 대유행 시작 이후 처음으로 캐나다 젊은층 가정의 가구당  평균 자산이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연방통계청에 따르면 작년 4분기(10~12월)  기간 35세 연령층 평균 자산이 1.4% 감소했으며 반면 35세 이상은 0.8% 증가했다.

 연방 통계청은 “작년 4분기 밀레니엄 세대의 부동산 자산은 거의 변동이 없었으며 이는 밀레니엄 세대가 집 구입을 보류하거나 포기했기 때문이다”고 밝혔다.

밀레니엄 세대는 집장만 유보에 더해 지출도 억제하며 부채가 2.8% 줄었으며 이는 전 연령대와 비교해 가장 큰 감소 폭이었다.

이와 관련, 스코샤 뱅크는 보고서를 통해 “최근 설문조사에서 35세 미만 연령층 응답자들 중 43%가 집 구입을 미뤘다고  답했으며 이는 2020년떄 조사와 비교해 두배 늘어난 늘어난 수치다”고 밝혔다.

이 조사에서 18~34세 응답자들의 56%가 “현재 경제 상황에서는 집장만은 무리라고 판단했다”고 밝혔고 62%는 “집값이 내릴때 까지 지켜보겠다”고 했다.

김원홍 기자 (news@cktime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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