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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소매업계 매출 7개월째 신장세
총 550억 달러, 전달대비 6억 달러 증가

송혜미 기자 2021-01-27 0

(토론토) 26일(화) 연방 통계청은 지난해 코로나 사태 와중에도 소매업계 매출이 7개월째 신장세를 기록했다고 발표했다.

연방 통계청에 따르면 지난해 11월 전체 소매 매출은 550억 달러로 전달보다 6억 달러 증가했다. 이는 지난해 4월 이후 7개월째 지속된 증가세로 식품과 음료, 온라인 상거래가 주도한 것으로 분석됐다.

식품과 음료 매출은 5.9%, 일반 상품 판매는 1.6%, 건축기자재 및 조경 관련 품목은 2.2% 증가, 휘발유는 1.6% 감소했다.
지역별로는 매니토바주를 제외한 모든 곳에서 매출 상승세를 보였다.

통계청은 “지난 12월 온타리오주를 비롯해 사회봉쇄조치가 잇따라 발동돼 소매 매출이 위축됐다”며 “현재까지 초기 자료에 따르면 2.6% 감소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통계청 관계자는 “사회봉쇄 여파가 올해 상반기까지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인다”며 “그러나 앞으로 코로나 백신 접종이 확대돼 사태가 진정 조짐을 보이면 소비자들의 발길도 되살아날 것”이라고 말했다.

내셔널뱅크의 다렌 킹 경제수석은 “코로나 사태 와중에서 지난해 11월 소매업계가 선전을 했다”며 “12월과 그 이후엔 이같은 탄력을 잃어 매출 위축이 예상된다”고 지적했다.

연방 통계청에 따르면 지난해 11월 전체 소매 매출은 550억 달러로 전달보다 6억 달러 증가했다. 이는 지난해 4월 이후 7개월째 지속된 증가세로 식품과 음료, 온라인 상거래가 주도한 것으로 분석됐다.

식품과 음료 매출은 5.9%, 일반 상품 판매는 1.6%, 건축기자재 및 조경 관련 품목은 2.2%, 휘발유는 1.6% 증가했다.

지역별로는 매니토바주를 제외한 모든 곳에서 매출 상승세를 보였다.

통계청은 “지난 12월 온타리오주를 비롯해 사회봉쇄조치가 잇따라 발동돼 소매 매출이 위축됐다”며 “현재까지 초기 자료에 따르면 2.6% 감소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통계청 관계자는 “사회봉쇄 여파가 올해 상반기까지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인다”며 “그러나 앞으로 코로나 백신 접종이 확대돼 사태가 진정 조짐을 보이면 소비자들의 발길도 되살아날 것”이라고 말했다.

내셔널뱅크의 다렌 킹 경제수석은 “코로나 사태 와중에서 지난해 11월 소매업계가 선전을 했다”며 “12월엔 이같은 탄력을 잃어 매출 위축이 예상된다”고 지적했다.

송혜미 기자 (news@cktime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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