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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수혈용 혈액 재고 바닥 드러내
혈액원 "주민들의 헌혈 동참 부탁"

김원홍 기자 2022-05-17 0

(캐나다) 캐나다 혈액원이 수혈용 혈액 재고가 위험한 상황에 크게 감소했다며 주민들에게 헌혈에 참여해 줄 것을 요청했다.

캐나다 혈액원은 "최근 헌혈에 참가하는 주민이 줄어들며 혈액 재고가 크게 감소했다"라며 "지난 4월에만 보유량이 25%가 감소했다"고 전했다.

이러한 혈액 재고 부족 사태는 나들이 철을 맞아 주민들의 헌혈 참여가 감소한 데다 코로나 방역 규제가 해제되며 밀렸던 수술이 재개되고 있기 때문으로 알려졌다.

혈액원 관계자는 "주민 2명 중 1명은 헌혈 자격이 있지만 81명 중 1명꼴로 헌혈에 참가한다"라며 "헌혈에 동참해 소중한 생명을 살리는 데 참여해 달라"고 호소했다.

캐나다에서 헌혈하기 위해서는 사전 예약이 필요하며 대부분의 헌혈의 집에서는 당일 예약, 당일 헌혈이 가능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편, 캐나다 혈액원은 최근 헌혈 예약 변경 및 취소 사유의 10%가 코로나 감염으로 인한 격리 및 치료, 7%는 여행으로 인한 것이라고 밝혔다.

김원홍 기자 (news@cktime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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