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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스타벅스 200개 매장 폐쇄

2020-06-12 0

테이크아웃 전문 매장 늘어날 것



미국 시애틀에 본사를 둔 커피 전문 체인점 스타벅스가 앞으로 2년 동안 캐나다 스타벅스 체인점 최대 200곳을 폐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스타벅스 측은 코로나바이러스의 확산으로 변화된 고객의 소비 패턴에 따라 매장 운영을 전환할 방침이라는 입장도 밝혔다.

현재 캐나다에는 1600여개의 스타벅스 매장 가운데 완전 폐점, 장소 이전 또는 영업 형태 전환(테이크아웃 및 배달 전용) 할 계획이다.

당초 3-5년에 걸쳐 추진 예정이었던 이같은 계획은 코로나19 사태로 인해  급변하는 소비 패턴에 따라 시행 기간을 2년으로 앞당길 예정이다.

스타벅스 최고 경영자 케빈 존슨은 "자체 조사 결과 미국 내 매장 매출의 80%가 테이크아웃에서 나온다"고 덧붙이며  매장 운영 방식에 큰 변화가 생길 것이라고 전했다.

테이크아웃 전용 스타벅스는 앞으로 5년간 더욱 많아질 것으로 예상되며 캐나다 뿐만 아니라 다른 국가들에도 영향을 끼칠 것으로 보인다.

현재 캐나다 내 스타벅스는 사회적 거리두기를 지키면서 매장 내 영업을 재개한 상태이다.






이수진 기자 news@cktime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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