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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연구진 ‘코로나박멸 마스크 개발’
알버타대 연구진 염분 코팅 살균 및 박멸효과

박혜원 기자 2020-11-25 0

(토론토) 캐나다 연구진이 신종코로나 바이러스를 완전하게 막을 수 있는 마스크를 개발했다.

24일 캐나다통신에 따르면 알버타대학 연구진은 기존 마스크 표면에 염분 물질을 첨가해 코로나 바이러스의 침입을 원천 봉쇄하는 효능을 확인했다.

연구진 관계자는  “바이러스가 염분에 접촉하는 순간 박멸된다”며 “새 마스크는 재활용도 가능하다"고 전했다.

소금을 주성분으로 한 이 물질은 바이러스를 둘러싸 굳으면서 살균 효과를 내는 것으로 밝혀졌다.

이 관계자는 “기존 마스크는 바이러스가 표면에서 오랜 시간 생존할 수 있다”며 “표면에 도금 하는 것과 같은 염분 물질을 더해주면 이를 막을 수 있다”고 설명했다.

이같이  살균효과가 뛰어난 이 마스크는 플라스틱 재질로 만들어졌으며 세탁을 하지 않고도 여러 차례 계속 사용할 수 있다.

연구진은 연방 보건당국의 승인 절차를 거쳐 이르면 내년 초부터 이를 상용화할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해밀턴의 맥매스터 대학 전염병 전문가인 캐서린 크라스 박사는 “매우 고무적인 결과”라며 “개인 방역 장비 효능과 관련한 연구가 많지 않았다”고 말했다.

박혜원 기자 (news@cktime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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