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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우간다에 백신 2백만개 기부
우간다 보건장관 '캐나다 정부에 감사'

성지혁 기자 2021-11-18 0
사진출처 GlobalNews
사진출처 GlobalNews

(토론토) 최근 캐나다 정부가 우간다에 약 200만회분의 모더나 백신을 기부한 것으로 밝혀졌다.

유엔 관계자는 성명을 통해 "우간다 보건부가 캐나다 정부가 기부한 모더나 코로나백신 190만 4,140회분을 수령했다"고 밝혔다.

캐나다 정부의 백신 기부는 세계 보건기구(WHO)가 주도하고 있는 코벡스를 통한 저개발국가 백신지원 사업의 일환으로 알려졌다.

이와 관련 우간다의 제인 루스 아셍 보건부 장관은 "캐나다 정부가 우간다에 백신을 기부한 것은 국제연대의 구체적인 예"라며 "이번 기부를 가능하도록 힘써준 코벡스 캐나다 정부에 감사한다"고 말했다.

캐나다 외교부는 "캐나다는 코로나 대유행에 맞서기 위해 포괄적이고 범세계적인 대응에 앞장서고 있다"며 "전세계 국가들이 코로나 백신에 접종할 수 있도록 돕겠다"고 전했다.

한편, 지난달 저스틴 트뤼도 총리는 "캐나다는 모더나사의 코로나 백신 1천만회분을 코벡스를 통해 기부하고 1천500만 달러를 아프리카에서 코로나 백신을 생산할 수 있도록 투자할 것"이라고 밝혔다.

성지혁 기자 (news@cktime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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