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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원숭이 두창 확진자 증가세
확진자 대부분 온타리오에서 발생

김원홍 기자 2022-08-05 0

(캐나다) 캐나다의 원숭이 두창 확진자 수가 계속해서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연방 보건부는 “3일(수)를 기준으로 캐나다 전역에 걸쳐 확진자 수는 890명으로 늘었다”라며 “이 중 거의 절반인 423명의 확진자가 온주에서 발생했다”고 밝혔다.

보건부는 퀘벡주가373명의 확진자를 보고해 온주 다음으로 확진자가 많았으며 브리티시 컬럼비아주는 78명,  알버타주는 13명, 서스캐처원과 유콘 준주에서 각각 2명과 1명이 발생했다고 설명했다.

이와 관련 보건부 관계자는 “확진자 대부분은 수주 내에 회복하는 모습을 보인다”며 “그러나 드물게 증세가 심해지고 목숨을 잃는 경우가 발생할 수 있다”고 말했다.

한편, 세계보건기구(WHO)는 지난 7월23일 원숭이두창과 관련해 ‘비상사태’를 선언했다.

또한  미국 질병통제국은(CDC)는  “지난 3일(수)를 기준으로 87개국에서 감염자가 발생했으며 2만6,200 여명의 확진자가 나타났다”라며 “유럽에서는 지난 7월 30일 스페인에서 첫 번째 사망자가 나왔고3일(수)  또 한명의 사망자가 발생한 것으로 확인됐다”고 밝혔다.

미국에서는 7월 30일뉴욕주가 원숭이 두창과 관련 비상사태를 선언했고 8월1일에는 캘리포니아 주와 일리노이주가 원숭이두창 비상사태를 발동했다.

김원홍 기자 (news@cktime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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