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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입국 규제 또 한차례 연장
연방정부 '3월 21일과 4월 21일까지 유지'

토론토중앙일보 2021-02-18 0

(토론토) 연방정부는 캐나다와 미국 국경 통제 조치를 또 한차례 연장한다고 지난 16일(화) 발표했다.

이날 연방정부는 “미국에서 오는 입국자에 대한 규제를 3월21일까지 유지하고 다른 국가는 4월21일까지 적용할 것”이라고 밝혔다.

캐나다와 미국 정부는 코로나 확산 기인 지난해 3월 21일 통상•수송 및 의료 인력 이외의 관광•쇼핑 등 비필수 목적의 국경 통행 금지 조치를 도입하고 이후 매달 이를 연장했다.

육로로 캐나다에 들어오는 입국자들은 22일부터 코로나 검사 음성 결과를 제시해야 한다.

연방정부는 국경통제 연장과 함께 모든 입국자에 대한 자가격리 조치를 4월21일까지 연장했다.

항공편 입국자는 탑승 72시간 내에 실시한 음성 결과 보고서를 제시해야 비행기에 탈 수 있으며 입국 후 바로 또다시 검사를 받아야 한다.

또 검사 결과가 나올 때 까지 정부가 지정한 숙소에서 격리 생활을 해야 하며 이를 위반할 경우 벌금 등의 처벌을 받는다.

격리에 따른 비용은 당사자가 자비로 부담해야 하며 1인당 비용은 검사료와 숙식비 등을 포함해 2천 달러에 달한다.

한편 현재 캐나다에 도착하는 모든 국제선 여객기는 밴쿠버와 토론토, 캘거리, 몬트리올 국제공항 등 네 곳에만 착륙하고 있다.

토론토중앙일보 (news@cktime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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