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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한국 여자축구 토론토서 평가전
6월26일 BMO 필드서 친선 A-매치

김영미 기자 2022-05-24 0

(토론토) 캐나다와 한국 여자 축구대표팀이 다음 달 토론토에서 친선 경기를 갖는다.

캐나다 축구 협회는 “한국 여자 축구 대표팀을 초청해 6월26일 토론토 BMO 필드에서 친선 A 매치를 치른다”고 밝혔다.

협회 측은 이번 경기는 올여름 멕시코에서 열리는 북중남미 챔피언십 대회와 내년 호주의 FIFA 여자월드컵과 2024년 파리 여름 올림픽에 대비해 전력을 다지기 위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한국 축구 협회도 이번 친선전은 2023년 7월 호주-뉴질랜드가 공동 개최하는 국제축구연맹(FIFA) 여자 월드컵 등을 앞두고 대표팀의 전력 강화를 위해 마련됐다고 밝혔다.

경기가 FIFA가 정한 A매치 기간에 열리는 만큼, 두 팀 모두 유럽파 선수들을 총동원할 수 있다.

작년 도쿄 올림픽에서 스웨덴을 꺾고 금메달을 차지한 캐나다 대표팀이 토론토에서 친선경기를 치르는 것은  지난 2919년 이후 처음이다.

당시 캐나다는 멕시코를 3-0으로 제압했다.

캐나다 대표팀의 베브 프리스트맨 감독은 “올여름 일정은 각종 주요 국제 대회를 앞두고 매우 중요한 시기이다”며 “전력이 강한 한국팀을 상대로 평가전을 할 수 있는 좋은 기회다”고 말했다.

캐나다의 FIFA 세계 랭킹은 6위로, 17위 한국보다 11계단 높다.

한편, 캐나다 여자 대표팀은 1995년부터 7회 연속 여자 월드컵 본선에 진출했으며, 내년 월드컵 참가도 유력한 강호다.

한국 여자축구는 캐나다와 상대 전적에서 1승 7패로 열세를 보이고 있다.

김영미 기자 (news@cktime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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