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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효 문화재단 한인 오픈 골프대회’성료

2016-05-24 0
그로스 남성 부문 챔피언 신승우(우)씨가 수상 후 트로피를 들어보이고 있다.
그로스 남성 부문 챔피언 신승우(우)씨가 수상 후 트로피를 들어보이고 있다.

우승 신승우-배윤숙-박예원

캐나다 효 문화재단(이사장 김정희)와 본보(발행인 김완수)가  공동 주최한 ‘제10회 캐나다 효 문화재단 한인 오픈 골프대회가’ 참가선수 및 스탭 약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됐다.

올해 10회째를 맞아 지난 21일(토) 세인트 앤드류 벨리 골프 클럽에서 열린 이번 대회와 관련 김 이사장은 “소외이웃을 돕기 위한 기금 마련을 위해 이같이 많은 한인들이 참가했다”며 “많은 한인 업체들과 현지 업체들의 후원으로 올해는 작년에 비해 참가자수도 늘고 상품도 늘었다. 정말 감사드린다”고 소감을 밝혔다.

남녀 각각 4명이 한조를 이뤄 진행된 이날 대회는 그 동안 갈고 닦은 기량을 선보였을뿐 아니라 바쁜 일상 동안 만날 수 없었던 지인들이 모여 그간의 소식등을 교환하며 스트레스를 푸는 축제의 마당이였다.

오후 11시부터 점식시사 및 선수 등록을 시작해 오후 1시반 부터 본격적으로 시작된 대회는 오후 6시경 막을 내렸다.
전 경기가 끝난 후 초대형 한식당 한식코리아 (1101 Finch Ave. W. #4-5)에서는 저녁식사 및 대회 수상자  시상식, 경품 추천 행사가 진행됐다.

이날 골프대회 시상자는 다음과 같다. ►그로스 남자 챔피온-신승우(75타) ►그로스 여자 챔피온-배윤숙(73타) ►그로스 시니어 챔피언-박예원(77타) ►최연소 출전자-오주영(23세) ►최고령 출전자-남수산나(74세)

이와 관련 심사위원장을 맡은 이동희 프로는 “이번 골프대회는 참가인원 면에서나 기록 면에서 어느 때보다 풍성한 대회였다”며 “앞으로도 효문화 재단의 골프대회가 한인 골퍼들의 기량 향상과 화합의 장이 되길 부탁한다”고 심사평을 밝혔다.

한편 경품 추천 행사에서는 골프우산, 부엌용품, 야외용 의자 등을 비롯해 노래방 기기, 뉴욕 여행권, 서울 왕복 항공권 등의 대박 상품들이 각자 주인을 찾아갔다. 특히 가장 참가자들의 가장 큰 관심을 모았던 한국왕복항공권의 행운은 런던에 거주하는  조이 홍씨에게 돌아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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