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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론토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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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2달러 위조 동전 유통 주의
경찰, 위조 화폐 발견시 즉시 신고해야

성지혁 기자 2022-01-15 0

(토론토) 온타리오주 경찰이 최근 위조돈 캐나다 2달러 동전(투니)이 유통된 것이 확인됐다며 이로 인한 피해를 입지 않도록 주의를 당부했다.

온주 경찰 대변인은 "최근 혹스베리 타운의 리젠트 스트릿의 한 상점에서 위조된 2달러 동전을 사용해 물건을 구매했다는 신고를 받았다"며 "주민들은 이로 인한 피해를 입지 않도록 주의해 달라"고 당부했다.

경찰이 발표한 위조 2달러 동전을 살펴보면 실제 2달러 동전 투니와는 큰 차이가 있었다.

실제 동전에는 북극곰이 그려져 있지만 위조 동전에는 바다코끼리가 그려져 있으며, 다른 면에는 엘리자베스 2세 여왕의 이미지 대신 남성 이미지가 새겨져 있다.

동전에 표기된 발행일도 1990년으로 표시되어 있으나 해당 디자인의 2달러 동전은 1996년 이후에 발행되었다.

한편, 온타리오주 경찰은  "다른 사람과 거래 중에 위조 지폐나 동전으로 판단될 경우 즉시 경찰에 알리고 해당 지폐의 수령을 거절해야 한다"며 "만약 거래가 끝난 뒤 위조 지폐를 확인했다며 즉시 경찰에 제출하고 사용자의 정보를 알려달라"고 전했다.

성지혁 기자 (news@cktime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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