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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37년만에 월드컵 본선 진출
자메이카 4대0 완파하며 본선행 확정

성지혁 기자 2022-03-28 0
사진출처 캐나다남자축구팀 트위터 캡쳐
사진출처 캐나다남자축구팀 트위터 캡쳐

(캐나다) 캐나다 축구 국가대표팀이 37년 만에 국제축구연맹(FIFA)이 주관하는 월드컵 본선에 진출한다.

지난 27일(일), 캐나다 축구국가대표팀은 토론토 BMO 필드에서 열린 2022 카타르 월드컵 북중미지역 예선 13차전에서 자메이카를 4대 0으로 완파했다.

이날 경기 시작 13분 만에 캐나다 대표팀 공격수 카일 래린 선수가 선제골을 기록했으며 44분 타존 뷰캐넌, 82분 주니어 호일렛, 88분 아드리안 마리아파가 골을 기록하며 카타르행을 확정지었다.

캐나다 대표팀은 북중미 예선에서 8승 4무 1패, 승점 28점을 기록하며 단독 선두를 유지하면서 현재 4위인 코스타리카(승점 22점)와는 6점 차이로 벌어졌다.

이로써 남은 예선 경기 결과와 상관없이 캐나다 대표팀은 본선에 진출하게 됐다.

이번 북중미 예선에서 캐나다는 1986년 멕시코 월드컵 이후 37년만에 처음으로 월드컵 본선에 진출하는 이변을 연출했다.

한편, 한국 축구대표팀은 이미 월드컵 본선행을 확정지었으며 오는 29일 아랍에미리트(UAE)와 2022 카타르 월드컵 아시아 최종예선 A조 10차전 마지막 경기를 남겨두고 있다.

성지혁 기자 (news@cktime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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