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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네디언타이어 3분기 실적 호조
코로나로 인해 온라인 매출도 178% 상승

박혜원 기자 2020-11-09 0

(토론토) 캐나다 최대 주유소 네트워크를 운영하며 가정용품, 공구, 자동차용품, 스포츠용품 등을 판매하고 있는 캐네디언 타이어가 코로나19 펜데믹에도 불구하고 실적이 호조를 보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캐네디언 타이어는 지난 3분기 실적을 발표하며 전년동분기 대비 매출이 25.7% 상승했다고 보고했다.

코로나 팬데믹으로 인해 재택근무와 집에서 보내는 시간이 늘어나게 되면서 홈베이킹이나 리모델링 등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관련제품 판매실적이 높게 나타났다.

온라인으로 주문하고 픽업하는 서비스를 제공하면서 매장을 방문하는 소비자들도 늘어났으며 온라인으로 직접 물건을 구입하는 소비자가 늘어나면서 온라인 매출이 무려 178% 까지 급상승한 것으로 알려졌다.

캐네디언 타이어의 그래그 힉스 최고경영자는 "바이러스 피해를 최소화 하기 위해 쇼핑객들은 여러매장을 방문해서 쇼핑하는 대신  캐네디언 타이어와 같이 모든 물건이 있는 곳에서 한번에 쇼핑하는 것을 택했다"라고 전했다.

캐네디언 타이어 영업 관계자는 코로나 감염확산을 방지하기 위해 올해는 프로모션 일부를 줄였음에도 불구하고 연말연휴 기간동안 매장을 방문하거나 온라인으로 쇼핑하려는 쇼핑객들이 늘어날 것으로 예상한다고 덧붙였다.

박혜원 기자 (news@cktime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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