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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상황에도 캐나다 주택거래 호조
12월 주택판매 사상최고치 기록

권우정 기자 2021-01-12 0

(토론토) 코로나 봉쇄조치로 인해 쇼핑몰과 비필수 업종이 폐쇄된 가운데 캐나다 주민들은 연휴동안 집을 구매하는 데 시간을 보낸것으로 보인다.

부동산위원회는 12월 주택 판매에서 토론토, 몬트리올, 밴쿠버에서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다고 발표했다.

토론토 지역 부동산위원회의 리사 파텔 회장은 “코로나로 인해 경제봉쇄령이 내려졌지만 강력한 경제 반등과 저임금 비용, 가상 오픈 하우스 기술이 강화되어 주택시장 거래를 촉진했다"고 말했다.

지난해 12월에 거래된 광역토론토에 평균주택판매가격은 예년에 비해 11.2 % 높았으며 1년 동안 거의 10만 달러가 상승한 932,222 달러에 거래된 것으로 밝혀졌으며 예년에 비해 64.5% 증가한 7,180 채의 주택이 거래되었다.

반면 콘도 시장은 반대로 가격과 거래에서 하락추세를 보였다.

토론토의 콘도 거래가격은 연간 4.6% 하락한 62만5,828달러를 기록했다.

부동산 구매자는 공급이 부족한 단독 주택을 놓고 경쟁하고 있으며 신규분양 콘도가 증가하면서 지난해 말 콘도 가격을 하락시킨 것으로 조사됐다.

권우정 기자 (news@cktime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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